
지난 1월 30일 남지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긴 여정의 끝에서~ 우리 삼총사는 또다른 내일을 위해 파이팅~! 만나서 반가웠구 같이 해서 즐거웠고.. 헤어져 아쉽지만 또 만나길 기대하며.. 오빠들. 감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박형식, 서강준과 브이 자를 그리고 밝게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남지현은 강서울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남지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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