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정재형의 복근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송가연의 논스톱 복근강화 코어 운동 과외가 이어지자 정재형은 바닥과 하나되어 입을 비롯해 온몸으로 훈련이 힘들다는 것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정재형은 복근을 찾을 수 없는 물컹 바디의 소유자였던 것. 송가연은 터져 나오는 웃음과 함께 “아기 배 같아요”라며 두 눈을 반짝여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저는 아저씨가 아기 배라서 더 좋아요. 변화가 있을 거 아니에요~ 기대돼요”라고 정재형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가연의 아기 배 찬양에 정재형은 자신의 물컹 바디에 급 자신감이 충만해졌고, “근육 있는 몸은 다 인위적이고 가식적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9일 오후 11시 15분.
ADVERTISEMENT
사진제공.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