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관계자는 “녹음 과정에서 루나와 초이의 호흡이 무척 좋았다. 서로를 배려하고 뒷받침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며 “가요계 콜라보 열풍의 일원으로 인정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팬 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