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빈이는 도착 직후 아빠 품에 안기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해 아빠 바보임을 증명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 예빈이는, 유호정이 친정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빠졌을 당시 생겨 애틋하게 키운 딸이다. 단아한 미모의 유호정을 빼닮은 예빈이는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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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과 딸 예빈이의 아빠 기 살리기 방문기는 28일 오후 11시 15분, ‘즐거운 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즐거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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