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장혁과 오연서는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로 손가락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오늘도 꿀재미 약속 드린다”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ADVERTISEMENT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