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디지털 싱글‘오래된 사진’의 자켓 속에서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 청순한 외모를 자랑한다. 이 여성은바로 25년 전의 장혜진으로 1집 ‘이젠’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 하던 중 사진 작가 조세현이 촬영한 사진이다. 장혜진의 데뷔를 기념하며 조세현 작가가 직접 선물해준 사진으로 장혜진이 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이번 앨범명에 맞춰 직접 재킷으로 제안하며 사용되었다.
장혜진은 긴 공백을 깨고 2015년도 한 해를 장혜진의 음악적 변화와 시도가 가장 많은 시기가 될 것으로 예고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게 했다. 이번에 공개된 싱글‘오래된 사진(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딥플로우’를 통해 새로운 장르에 대한 모험과 도전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BALJUNSO/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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