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은 “비듬 살짝 털었다”며 “민주화운동 하셨고, 지금은 비서실장인데 차비를 많이 쓰셨던데”라고 몰았다. 이어 “실장님한테 차비 빌려드린 분들 내사 중”이라고 압박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박정환이 정국현을 법무부 장관에 앉히려는 건 이태준(조재현)을 검찰총장 자리에서 내리기 위함. 기수가 낮은 정국현이 법무부장관에 오를 경우 이태준이 물러나는 게 관례라는 것.
또 이태준도 김성찬을 통해 이를 주도한 사람이 박정환이란 것을 알아챘다.
ADVERTISEMENT
사진. SBS ‘펀치’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