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저희쪽 실수로 전달이 늦어졌다”며 “이와 관련해 팬분이 올린 트위터를 확인한 예원 양이 트윗을 올렸던 상황”이라고 실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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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예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의 피드백이 없어 준비한 현수막 달지도 못하고 바닥에 펼쳐서라도 축하해주려는 마음 너무 고맙고 내가 대신 사과할게요.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쥬얼리 팬이 만든 현수막으로 ‘고마워 그냥 다. 쥬얼리 포에버(JEWELRY forever). 예원아. 세미야. 수고했어. 잘했어. 쥬얼리는 팬들에게 영원해’라는 문구가 담겨져 있다.
또 김예원은 “소수의 목소리는 도대체 언제쯤 들어줄 수 있는 걸까요. 화가 난다. 정말”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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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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