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이세은 청순한 근황 사진 공개 인형 같네

배우 이세은

‘예비 신부’ 배우 이세은이 청순함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이세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갈색 털 목도리를 두른 채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세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 외투를 입은 이세은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큰 눈과 뽀안 피부를 선보여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세은은 오는 3월 6일, 3세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와 비공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이세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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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이세은, 청순한 근황 사진 공개 '인형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