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이 딱딱 맞는 군무뿐만 아니라, 실제 1998년도 신화가 데뷔할 당시 무대의상을 그대로 재연해 낸 것 역시 관전포인트. 일곱 소녀들은 헐렁한 힙합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1998년도를 재연해 대중의 향수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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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한 데뷔 앨범이자 동명의 타이틀 곡 ‘Deja Vu(데자뷰)’로 2015 ‘초대형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나무는 현재 라디오와 각종 예능,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2014년 12월에 데뷔해 무려 ‘16년 차’ 선배 아티스트 신화의 데뷔무대를 완벽 재연해 낸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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