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이 되자 설현은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밝혔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큰 소리로 “화장실 갈거에요. 아무도 오지 마세요”라며 화장실에 갔다.
ADVERTISEMENT
결국 설현은 화장실에 들어갔고 해맑게 웃으며 “안 돼요, 이건. 제 프라이버시에요”이라며 촬영을 거부했다. 이어 일을 마치고 돌아온 설현은 “화장실 또 이용할 수 있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머리를 부여 잡으며 “아 모르겠어요”라고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용감한 가족’은 외국에 찾아가 그들이 사는 집에서 그들과 똑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느끼고 진정으로 그 지역, 그 마을 구성원이 되는 생활 밀착 가족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ADVERTISEMENT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