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은 눈밭에 누워 카메라를 보고 윙크를 하는가 하면 눈을 흩뿌리며 겨울 느낌을 내고 있다. 또 시즌 메뉴인 딸기를 들고 애교를 부리는 등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상큼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직접 부른 발랄한 분위기의 CM송은 CF를 더 집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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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설빙 C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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