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점 없는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된 3회 촬영장면으로 추정된다. 안소희는 ‘하트투하트’에서 고세로 역을 맡아 발연기 배우지망생을 연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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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tvN ‘하트투하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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