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뗄 수 없는 전개와 충격적 결말로 170만 한국 관객을 사로잡은 ‘나를 찾아줘’에서 보여주었던 면도날 같이 날카로운 전개와 실화보다 더한 현실감 있는 설정은 그대로다. 여기에 샤를리스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 등 이름만으로 신뢰감을 주는 화려한 출연진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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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이 영화화되면서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길리언 플린트의 최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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