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와의 진솔하고 깊은 소통이다. ‘엄마의 탄생’은 스타들의 육아일기를 통해 부모자식간의 유대감이 지닌 힘을 시청자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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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엄마의 탄생’ 새 멤버 홍지민은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뱃속 태아인 도로시(태명)와의 교감으로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는 평이다. 특히 초음파 검사를 하던 중 엄마에게 손 인사를 하고 오케이 사인을 했던 도로시의 모습은 홍지민 부부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굴사남 부부 역시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일을 할 때마다 아이가 반응하는 태동을 느끼며 감정을 공유해 가족이기에 가능한 소통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방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부모들의 모습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안기고 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와 아이의 교감일지 ‘엄마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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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엄마의 탄생’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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