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효린은 식사를 하며 ‘동물농장’을 시청했다. 그는 “요즘에는 수달을 키우고 싶다”며 동물에 대한 애정을 한껏 표현했다. 이때 갑자기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동물이 등장했고, 효린은 “저런 거 보면 안돼. 기분이 꿀꿀해져”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