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의 집에 잠입한 혜림은 서랍 등을 열며 집을 뒤졌다. 그 때 혜림은 창밖으로 윤진이 집에 돌아오는 것을 목격했고 몸을 숨기기에 촉박한 시간에 다급한 표정을 지었다.
ADVERTISEMENT
이어진 화면에서 혜림은 이미 탈출해 윤진의 집을 올려다보고 있었고 무사히 탈출한 혜림은 발걸음을 옮겼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스파이’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