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관계자는 “이 회사는 이미 2년 전부터 기획에 돌입했으며, 박주영은 거의 모든 과정에 세세하게 관여하고 있다”며 “중국과 한국 양국의 투자를 받아 한국 화장품 등 뷰티와 관련된 것”이라고 중국 매체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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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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