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열린 NBA 프리스타일 농구 쇼 국제대회 우승한 다케구치 진지는 배우를 연상케 하는 잘생긴 외모에 신의경지에 오른 실력까지 탑재한 인물이다. 셀카봉, 리코더, 핸드폰 위에서 공을 굴리는 것은 물론 농구공을 이용해 성냥불 붙이기까지 농구공과 한 몸이 된 듯한 세계 1인자의 프리스타일 농구 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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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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