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앙은 프랑스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초등부 수업의 일일 사범으로 나섰다. 그는 화려한 발차기는 물론 고난도 격파 시범까지 선보였다고.
ADVERTISEMENT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