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 필름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에는 강승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로 멋을 낸 어린 강승윤은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장난기가 엿보이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ADVERTISEMENT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