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자신을 찾아 온 정체 모를 인물이 누구일지 궁금함이 가득한 표정이다. 또 수심이 짙은 얼굴로 다급하게 그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박민영이 얼마나 초조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인지를 알 수 있다. 커다란 눈망울에는 물기가 가득하고, 굵은 눈물을 떨어트리며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은 사진만으로도 가슴 절절함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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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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