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장혁과 이하늬가 혼례를 치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에서는 왕소(장혁)가 황보여원(이하늬)와 혼례를 올렸다.

앞서 왕건(남경읍)은 왕소에게 황보여원과 결혼해 호족 세력들로 부터 몸을 지키고, 때를 기다리라고 조언한다. 이에 왕소는 황보여원과의 결혼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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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여원과 결혼한 이후, 결국 왕건을 목숨을 거뒀다. 왕소는 왕건으로부터 받은 비밀 군사와 함께 숨을 죽인 뒤, 힘을 키운다. 그 사이 왕건의 뒤를 이어 정종(류승수)가 왕위를 잇는다.

이후 5년이 흘렀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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