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원주 MBC 아나운서로 시작한 최 아나운서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이브닝 뉴스’ ‘주병진 토크 콘서트’ ‘리얼스토리 눈’ ‘지피지기’ 등 뉴스, 예능,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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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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