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호주대표 블레어는 “(호주의 경우)카페에서 1시간만 일하면 약 17000원 정도 번다”고 말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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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탈리아 젊은이들이 완전 웃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다”며 변기수리공을 부른 뒤 돈 대신 SNS에 홍보해주겠다는, 현실풍자 영상이 있음을 소개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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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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