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남자는 여자가 보지 말라고 하면 더 본다고 한다더니, 우리 남편이 그렇다”며 “신혼이니까 샤워를 꽁꽁 숨어서 한다. 그런데 남편이 화장실 문 위로 계속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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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속사정쌀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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