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세계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서울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딸 겁니다’라고 꿈을 이야기하는 채닝 테이텀의 대사가 예고편에 노출되면서 궁금증을 부른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서울 올림픽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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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은 2009년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개봉 당시 홍보 차 서울을 찾은 바 있다.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폭스캐처’는 2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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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그린나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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