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멤버들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써니는 “저는 소녀시대 써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슈는 “너는 알지. 써니를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봤었다. 같은 SM이다보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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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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