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은 러셀 크로우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러셀 크로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콘스탄티노플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