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오늘의 연애’는 624개(3,044회) 상영관에서 9만 2,449명(누적 106만 5,714명)을 기록, 개봉 6일 만에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일요일보다 60.0%(14만 6,472명) 감소하며 1위와 격차를 다소 줄였다. ‘국제시장’은 전날에 비해 70.0%(20만 7,224명) 감소 폭을 보였다. 오전 9시 30분 기준, ‘국제시장’은 11.8%, ‘오늘의 연애’는 11.5%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두 작품의 치열한 순위 싸움은 20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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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은 448개(2,193회) 상영관에서 5만 710명(누적 60만 6,581명)으로 ‘허삼관’과 자리를 바꿨다. 이 작품 역시 인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는 덴 실패할 공산이 커졌다.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308개(862회) 상영관에서 2만 3,111명(누적 18만 1,570명)으로 다시금 힘을 냈다. 전날 보다 40.0%(1만 7,209명) 관객 감소하며 7위에서 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테이큰3’도 299개(677회) 상영관에서 1만 1,723명(누적 198만 4,725명)을 기록, 8위에서 6위로 순위 상승했다. 200만 돌파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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