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왕소는 다시 황궁으로 불려오게 됐다. 이때 갑자기 자객이 들이닥쳤고, 황제(남경읍)과 함께 위기에 처했다. 사태가 정리되자 황태후 유씨(지수원)가 왕소의 뺨을 때리며 “형을 잡아먹더니 이제 네 아버지까지 잡아 먹을테냐. 나가라 어서. 이 아이가 황궁에 있으면 내가 먼저 죽을 것이다. 그리 알아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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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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