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연정훈이 ‘2015 중국 관광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정훈은 오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2015 중국 관광의 해’ 홍보대사에 임명된다.
연정훈은 23일 ‘2015 중국 관광의 해’ 개막식에 참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중국국가여유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판쥐링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장은 “한중 관광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 국민에게 중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하여, 연정훈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정훈은 최근 중국, 홍콩, 마카오 등에서 할리우드·중국 합작 프로젝트 영화 ‘스킵트레이스’ 촬영을 마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