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원은 딸이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2, 4째주 토요일과 다음날까지 1박 2일, 방학 기간 중 6박 7일간 만남이 허용된다. 또 추석과 설날에는 1박 2일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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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류시원도 조 씨의 증언이 위증이라며 검찰에 고소해 소송이 진행 중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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