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래는 그동안 영화 ‘디워2′ 제작에 힘을 쏟았다면서 “미국 메이저 영화사들이 컨택해서 감독을 선정할 것 같다. 아무래도 내가 영어가 부족하다. 배우는 ‘미이라’에 출연했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굉장히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그 친구 위주로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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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이후 영구아트 직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났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다시 같이 참여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다. ‘디워2’를 위해 지금 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든 기획을 잘 해야죠”라고 답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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