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클라라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모기업 회장간의 문자 메시지 내역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클라라는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냈고, 그 이유로 폴라리스의 모기업 회장으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으나,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의 주장에 반박하며 사측 역시 클라라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이미 지난 10월 형사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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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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