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과 러셀 크로우는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샘 해밍턴은 방송을 통해 호주에서 유명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하고 계신 자신의 어머니가 러셀 크로우를 발굴했다고 밝혀 주목 받기도 했다. 러셀 크로우는 이날 오후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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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샘 해밍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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