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 스미스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훔치는 섹시한 사기꾼 역을 맡았다. 윌 스미스 상대역으로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한 마고 로비가 나섰다. ‘300’ 시리즈의 크세르크세스로 출연했던 로드리고 산토로와 연기파 배우 제랄드 맥라니 등이 환상의 팀워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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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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