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 재조정 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
‘찌질했던’ 어제와 ‘우울한’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해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스케일로 기대를 모은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선택한 새로운 프로젝트란 점도 어쨌든 흥행 면에서는 기대를 모으게 한다. 또 ‘테이큰3’의 조니 웨스턴과 ‘가십걸’ 등에 출연한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 등이 출연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문구로 시선을 압도한다. 확산되는 빛의 파장과 역동적인 공기의 흐름은 이제껏 보지 못한 시간여행을 예고하며 인물들의 긴장감을 포스터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여기에 ‘과거를 재구성하라’는 문구는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들의 활약과 다이나믹하게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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