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사진 속 이윤지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파리지엔느’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B컷임에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 이윤지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농익은 눈빛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윤지는 “인생의 2막을 시작하고 싶다. 일에 있어서도 더욱 성숙해지고 싶고, 무엇보다 정서적으로도 한층 안정감 있고 성숙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며 “‘닥터 프로스트’ 같은 장르를 더 경험하고 싶다. 캐릭터로는 심리학자, 형사, 의사 등 전문직의 인물을 더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OCN ‘닥터 프로스트’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