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인터넷 서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이미지를 살펴봤다. 하지만 이미지 카테고리에는 강남 지역구의 아파트 및 인테리어가 등장했고, 강남은 “전부 집 사진만 나오네. 아파트하고”라며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이후 그는 “근데 집 좋다. 이런데서 살고 싶다. 열심히 하자”라고 다짐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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