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남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이미지를 살펴봤다. 하지만 이미지 카테고리에는 강남 지역구의 아파트 및 인테리어가 등장했고, 강남은 “전부 집 사진만 나오네. 아파트하고”라며 울상을 지었다.
ADVERTISEMENT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