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모리슨, 제이슨 므라즈가 느껴지는 싱가포르의 라이징 스타인 루비는 40년대에 발표된 올드팝 ‘You Are My Sunshine’을 그 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My Sunshine`으로 싱가포르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데뷔했다.
ADVERTISEMENT
루비는 한국에서의 첫 라디오 출연에 대해 “옥탑방 라디오에 초청받아서 영광이다. 나도 싱가포르에서 심야라디오 프로그램을 즐겨 듣는데, 옥탑방 라디오를 통해 한국 청취자들에게 나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루비는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워너뮤직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