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촬영을 위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서준과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킬미 힐미’ 4회 촬영장면으로 추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리온(박서준)과 오리진(황정음)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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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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