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어디서나 장난기 가득한 행동과 발언으로 웃음을 주었지만 이번 정자 제작 실습에서만큼은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 후 처음으로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어 단정한 차림을 갖췄으며, 함께 출연한 남주혁과 장기용이 서툰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거침없는 대패질로 단연 두각을 드러내 “소질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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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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