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도자기로 유명한 마을을 찾아 직접 만들기로 했다. 도자기를 빚어 본 경험이 있는 송재림은 의기양양 물레를 돌리기 시작하지만, 직접 발을 굴러 돌려야 하는 수동 물레인 탓에 고군분투한다. 보다 못한 김소은이 대신 발판을 돌리기 시작하고, 송재림은 도자기 빚는 것에 열중했다. 점점 다리가 아픈 김소은은 역할이 바뀐 것 같다며, 사랑과 영혼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한다. 이에 송재림은 집중하는데 시끄럽다며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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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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