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측은 이에 장근석 분량을 최대한 편집한다. 따라서 16일 예정된 방송이 23일로 옮겨졌다.
ADVERTISEMENT
한편 앞서 장근석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고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장근석 소속사는 “탈세로 인해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다. 정기적인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회계상 오류로 인한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tvN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