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이방인’ 마지막 회에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양주로MT를 떠난 이방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 체험과 소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불어닥친 외국인 예능 전성시대의 붐을 탄 방송이었으나 결국 저조한 시청률로 정규편성 3개월 만에 폐지됐다. 후속으로는 시간대를 옮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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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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