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킬미힐미’ 지성과 황정음이 가짜 연인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킬미힐미’ 4회에서 오리진(황정음)은 차도현(지성)에게 다른 인격 신세기가 벌여 놓은 일을 수습하기 위해 연인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차도현은 오리진의 병원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그의 연인인 척 했다. 오리진과 차도현은 병원을 다니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그렸다.

ADVERTISEMENT

특히 박선생(이시언)은 신세기에게 목을 졸리는 등 당한 바가 있기 때문에 그를 보고 도망갔다. 이 이야기를 들은 차도현은 무릎을 꿇으며 “제가 술을 먹으면 실수한다”고 사과했다.

이에 오리진은 차도현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킬미힐미’ 캡처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