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허영지는 이유리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깨끗한 피부와 큰눈이 어쩐지 비슷한 이미지를 풍긴다. 특히 이유리는 열네 살 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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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허영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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