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여주인공 신율 역을 맡은 배우 오연서는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남주인공 왕소 역의 장혁은 왕욱 역을 맡은 임주환과 같이 올블랙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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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 배우들은 나란히 서 힘찬 파이팅 포즈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초 불운한 황자 왕소(장혁)가 우연히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로맨틱 사극이다.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로맨틱 사극으로 탄탄한 스토리에 로맨틱 코미디의 절대 강자인 장혁과 오연서가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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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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