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인터뷰 때 진경(송차옥 역)과 함께 무너질 생각을 했던 윤균상은 이종석에게 “너 보니까 살고 싶더라” “니가 송차옥이랑 어떻게 맞설지 보고 싶어졌어” 이어 “니가 날 살린거야”라며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솔직담백 가득한 진심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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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안에서 뉴스를 통해 점차 진짜 기자로 성장하는 동생의 모습을 지켜보는 윤균상의 모습은 세상 에 둘도 없는 하나뿐인 동생과 형의 남다른 브로맨스와 함께 누구보다 든든한 버팀목임을 보여 주었다.
이에 15일 20회 마지막 회를 앞둔 피노키오에서 투명형제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억울함을 벗고 세상에 모두 밝혀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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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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